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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ing 부분에는 세 부분에 들어가지 않는 여러가지 생각이 포스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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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파게노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0)

한국 - '아이돌'이 필요한 민족

본격 정치만화에서 트랙빽.


프랑스 혁명의 영웅은 누구일까?

저 유명한 장 폴 마라 일까? 욕조에서 칼 맞아 죽었으니 아닌 듯 싶고...
당통일까? 단두대에 댕겅이니 아무래도 영웅은 아니고,
공포 정치 로베스피에르일까? 얼마나 죽였는지, 사람들이 화가 나서 댕겅하니 영웅이 아니네.

그럼 스스로 혁명은 완성되었다고 말한 나폴레옹인가?!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프랑스인들은 나폴레옹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걸 봐서 영웅은 아니야.

그럼 프랑스 혁명의 영웅은 누구야?

바로 민중이다.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기로 결행한 - 저 유명한 구절처럼 - 신문팔이 소년, 푸줏간 주인, 대학생; 바로 민중 스스로가 영웅이다.
부르주아들이 뒤에서 민중을 선동했던, 구워 삶았던 결국 실행은 민중이 했고 민중이 이루었다.
여기서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이 싹튼다. 뭐 당연히 알고 있는 말들 주권재민.. 뭐 그런 뻔한 것들

근데 한국에선 요게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조국 근대화? 박통! 
 민주화 + 호남? 김대중!
 보수 꼴통? 이명박!
 사람 냄새? 노무현!  

 포괄적인 것들이 단번에 '아이돌'로 집중된다. 대중의 역할은 크게 축소되고 오직 개인을 따르는 충실한 하인 or 빠들만 넘쳐난다. 요게 저 신채호 선생이 말한 '영웅을 따르는 발전된 민족'으로 해석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하지만 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 이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이명박이 히틀러로 노무현이 마오쩌둥으로 둔갑했을 때, 지옥같은 광경이 펼쳐지리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파시즘이 이렇게 태동했고, 인민 재판과 무차별한 증오가 서서히 발전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박통 이후 차세대 아이돌이 탄생했다는 굽본좌의 만화는 어찌보면 한국 민주제의 단점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아이돌'이 필요할까. 
'노무현'은 대안이 아니다. 진정한 민주제를 원한다면 '노무현'을 버려라, '아이돌'을 버려라.

by 파파게노 | 2009/05/29 23:47 | + Thinking | 트랙백 | 덧글(3)

문명4 콜로니제이션 ( Civilization4 Colonization ) # 2 - 2

 
  문명4 콜로니제이션 # 2 - 1 에서 이어짐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에 대해
 : 원래 # 2-1에서 포스팅할려고 했지만, 길어지는 관계로 부득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에 관한 별도편입니다. 혁명 이후의 플레이가 아닙니다.

 플레이 도중, 의회(Congress)에 특정 인물의 참가여부를 묻는 메세지를 받습니다.
 바로 콜로니제이션의 '건국의 아버지들' 입니다.
 - 메뉴는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들'

 콜로니제이션에서는 대륙 의회에 다양한 인물들을 참가시킬 수 있고, 인물들로 인해서 여러가지 특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모두 실제 역사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상 특전도 실제 인물들이 이룩한 분야에서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서부를 탐험했던 루이스와 클라크는 탐험 인물로 분류되어 50% pioneer의 생산 속도 증가와 +1 Wagon 반경을 늘려줍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실제 국적이 모두 같지 않지만, 게임 상에서는 어떤 식민지에서도 포인트 만족하에 추가가 가능합니다.


대륙 의회의 모습, 게임 중 추가된 인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건국의 아버지들' 메뉴, 요구 포인트와 앞으로의 추가인물, 그리고 누가 특정 인물을 선점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크게 탐험, 종교, 상업, 군대, 정치 부분으로 나눠어져 있습니다. 인물들을 얻기 위해서 특정 포인트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포인트 점수는 대상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할때 얻어집니다. 즉, 탐험 포인트는 지도를 탐험하고 많은 원주민들과 접촉할수록 증가합니다. 종교는 많은 교회 설립과 적극적인 포교; 상업은 유럽과 타 식민지, 원주민들과 잦은 거래; 군대는 적을 대상으로 한 많은 승리; 정치 포인트는 자유의 종의 생성과 같이 올라갑니다. 특정 이상 포인트를 얻으면 건국의 아버지들 메뉴에서 표시되는 인물을 포인트를 소비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포인트를 한번 소비하면 다시 처음부터 모아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건국의 아버지들' 메뉴를 확인하면서 어떤 인물이 현재 유용한가를 생각하며 포인트를 소비해야 합니다. 인물도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한 사람만 존재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타 플레이어나 CPU가 특정 인물을 선점 해버릴수도 있습니다. 고도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by 파파게노 | 2009/04/21 21:35 | GA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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